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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나를 위한 시간 I
연휴의
272. 어느 시간
by
Defie
Oct 2. 2020
시댁을 다녀왔고.
친정식구들이 다녀갔다.
가까스로 조용해진 오후
비가 올 것같아 놀이터 외출은 취소
책상앞에 의자 두개를 나란히 두고
나는 밀린 가계부정리를 하고
아이는 옆에서 클레이로 물고기를 만들었다.
엑셀파일속 이 숫자가 어떤의미인지
아이는 알지못하니
마음편히 정리를 한다.
놀아주는 것도 아닌데
아이는 엄마가 옆에서 대답해주는 것 만으로도 만족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같이 있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그런게 가족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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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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