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286. 결국은 사람

by Defie

세상 일은 결국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일어난다


좋은 관계, 나쁜관계로 나눠진다고 생각하다가

사람을 그렇게 무자르듯 정의할 수 없듯

각자의 사정과

얽혀진 사정에 따라

그 관계의 정의가 변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각자의 개인적인 상황이 좋지 못하면

그 상황에 떠밀려 관계를 함께 해치기도 한다.


대단한 솔루션을 알지는 못하지만

이제 조금 아는 부분은...


상대방을,

우리가 처한 관계의 상황을 바꿀 수는 없으나

그 속에 포함된 나 자신은 어느 정도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조금더 단단해지기.

상대에 대한 애정이 있더라도 관계가 나를 헤치고 있다면 끊어내기

더 나은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기


지금도 역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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