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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나를 위한 시간 I
아이의
309. 마법
by
Defie
Nov 9. 2020
저녁식사도중
아이가 "엄마, 이거봐봐"하면서 나를 불렀다.
입을 닦은 화장지 한장을 작게 구겨서
겉으로 안보이게 손으로 꾹 쥐더니
다시 손가락을 펼치며
"마법!" 하고 외치는데, 손안에 동그랗게 말린 화장지는
그대로 들어있었다.
조금의 변화도 없었지만 나는 안다
아이와 함께하는 주말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이
진정 아이의 마법이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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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육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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