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333. 더 세다

by Defie

하루종일

확진자알람 문자가 오는 기분이다.

누군가들이 집단으로 무언가를 한 것도 아닌데

확진자수는 계속 증가중

그 와중에 포털사이트와 공공기관의 웹사이트에서는

접속만하면 바로 볼 수 있던 확진자 수치가 사라지고

한 번 더 클릭을 해야 보이도록 바뀌었다.


사람들이 동요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겠지...

그 와중에도 하루에 확진자수가 십만명이상 나오는 미국과 500명에서 덜덜덜하고 있는 우리나라와의 수치 비교를 "미국은 안정세, 한국은..."이딴식으로 기사를 내보내는 언론사도 있으니까-


아이 어린이집 근처, 아이가 다녔던 소아과에 확진자가 나왔다는 연락을 받았다. 공식연락도 있고 엄마들이 알려준 비공식적인 연락도 있고... 인권보호등을 위해 정보공개가 한정되어있는지, 궁금하면서도 답답한 ~

최근 아이하원을 같이하면서 이제서야 안면을트게된 엄마들에게서 조금씩 정보를 얻는다.


최근 신나게 태권도학원에 다니고있던 아이의 활동도 한동안 멈추어야 할것같다.

백신도 나오고 있으니 조금더 조심하면, 되지않을까?


가족끼리 오붓하게 보내고

나는 그냥 공부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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