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사람이 착한 사람만을 만나는건 아니다.
아니, 사람들은 각자 이익앞에서는 이기적이며
특히나 더욱 이기적인 사람도 분명히 존재한다.
만나는 모든 사람이
인연일 리가 없으며
나는 친구라고 생각했지만
상대방에게는 호구였을 수도 있다.
더욱 조심해야할 사람은
겉으로는 웃고있지만 보이지않는 곳에서 다른 표정을 하고 있는 사람, 친한척하지만 남에게는 다른 말을 하는 사람(이건...아쉽게도 나중에서야 알게된다)
친절한데도 어딘가 불편한 느낌이 드는 사람이다.
나를 위하는 것 같은데 결과적으론 아닌 경우가 많다던지
잘못은 상대방이 했는데 괜히 내가 죄책감이 들게 만든다던지
같이 있으면 묘하게 뭔가 말리는 느낌이든다던지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당신의 그간의 경험이 알려주는 사람에 대한 경고음"
굳이 맞서지 말고 최대한 그와 거리를 두자.
일반인인 당신은 절대 그를 이길수 없다.
아니 가능하다면, 그를 그렇게 유지시키는 그의 장소에서
탈출하는 것이 더욱 확실한 방법일 수 있다.
그리고 그 불쾌한 기억들은
아주 날카로운 메스로 살짝 도려내주자. (찌르는건 안된다, 현피금지ㅋ)
더 이상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게
다시는 인생에서 마주치지 않아야될 사람임은 자명하며
불쾌감이든 뭐든 감정을 남기기에도 하찮다.
좋은 것만 보기에도 인생은 너무 짧다.
아, 그리고
조금 더 힘을 쌓자.
다시는 그에게 휘둘리지 않도록
내곁에 얼씬도 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