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나를 위한 시간 II
굳이 계획따위 세우지 않아도
아무런 망설임없이 착착 일을 진행할 수 있고
따로 다짐을 하지 않아도
절대 흔들리지 않는 굳은 심지가 있다면
계획도 다짐도 필요없을 거예요.
.
.
.
그렇지만
세상에 호기심이 많아 갖가지 유혹에 휩쓸리고
사람을 퍽이나 좋아해서 이리저리 휘둘리는
제 자신을 알기에
나노 단위의 계획을,
매일 매일의 다짐을
지속합니다.
단점은 어느 면에서는 장점이 되기도하고
나만의 개성적인 '무언가'를 만들어가기도 하겠찌요.
조금씩이지만 천천히
내 계획과 다짐에 맞게
더 나아지고 있다고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