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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황치규 Nov 06. 2018

이더리움서 서브스크립션 가능케 하는 기술 주목하는 이유

[미디어앤톡]컨센시스가 소개하는 EIP-1337 표준의 가능성

학습 차원에서 틈틈히 해외 블록체인 전문가들이 블로그나 미디어 그리고 책에서 쓴 글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도 그중 하나고요.  거칠고 오역된 부분이 있을수 있습니다. 이번 글은 좀 난해해서 특히 그럴 수 있습니다. 제대로 번역되지 않은 부분은 확인주시면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이더리움 기반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기업인 컨센시스가 11월초 웹사이트에 올린 글입니다.


올해 4월, 컨센시스는 깃허브에서 논의되고 있는 토큰 프로토콜인 ERC-948를 다룬 글을 개재했다. 아이디어는 깃코인의 케빈 오웍키에 의해 제안됐고 이더리움 커뮤니티에서 기존 금융 시스템에서 증명된 것을 새롭고 탈중앙화된 거래 경제에 통합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로서 많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말로만 하는것은 충분치 않다. 깃코인은 BUIDL을 원했다. ERC948이 2018년 3월 오픈된 이후 깃코인과 이더리움 커뮤니티 멤버들은 대체로 실행가능하고 확장할 수 있는 서브스크립션 서비스를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만드는 것을 작업해왔다. 이제 EIP-1337에 대해 들어가자. EIP-1337은 ERC-948에서 가져온 표준 세트로 이더리움에서 첫 서브스크립션 결제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해준다.


EIP-1337 표준의 혜택

서브스크립션의 가치는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블록체인 기반 경제에 적용했을 때 특히 유용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디앱의 장점을 누리기 위해 탈중앙화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백서를 읽거나 이해할 필요가 없다. 


서브스크립션 결제와 관련된 행동은 잘 알려져 있고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  이것은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웹2.0에서 웹3.0 아키텍처로 자연스럽게 전환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서브스크립션 결제는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사용자는 언제든지 옵트아웃할 수 있다. 지불에 대해 빠르게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것은 유틸리티 토큰과는 대조적이다. 각각의 유틸리티 토큰은 일반적으로 토큰이 어떻게 사용될지에 대한 기술적인 지식을 필요로 한다.  백서를 읽고 이해해야 한다는 얘기다. 사용자는 언제든지 취할수 있다. 옵트아웃 방법은 현재 서브스크립션 모델들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옵트아웃을 보장하는 것의 중요성은 많은 돈이 에스크로에 걸릴 필요가 없는 모델을 가능케 한다. ERC-948을 다룬 글에[서 언급한 내용이다.


디앱 개발자들을 위한 혜택

현금 흐름에 대해 확신과 장기적인 안목을 갖는 것이 가능해진다. 서브스크립션 서비스는 플랫폼 창업자들에게 고객, 가입자, 천(churn: 서비스 제공자를 바꾸는 고객), 전환, 마진 등에 대해 일관성을 제공한다. 결과는 보다 확실하다. 장기적인 회사의 포지셔닝 측면에서, 계획하고 성장하고, 투자자 확신을 끌어올릴 수 있게 해준다.


창업자들은 서비스 품질과 사용자 경험으로 사용자들을 행복하게 하는데 집중할 수 있다. 현금 흐름에 대한 강한 확신은 끊임없이 회사 상태를 걱정하는 대신에 고객들에게 보다 나는 것을 지원할 수 있게 한다. 


유틸리티 토큰에선 창업자들은 투기자들의 요구에 초점을 맞춰야 하지만 서브스크립션에선 단순히 사용자들에게 집중할 수 있다. 서브스크리션 거래 모델은 현대 웹2.0 경제의 핵심적인 구성 요소다. 같은 수단을 블록체인 기술에 적용하는 것은, 규제 이슈 측면에서 혼란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EIP1337은 어떻게 보이나

EIP1337 서브스크립션 워킹 그룹에는 많은 멤버들이 있다. 최근 깃코인에 합류한 어스틴 그리프피스는 1337 개발의 최전선에 있다. 9월 13일과 14일 그리프피스는 서브스크립션을 위한 2개 개념검증(PoC)에 대한 개략적인 내용을 공개했다. 1337을 위한 서브 스크립션 표준에 대해 설명하는 PoC들이다.


한 퍼블리셔는 여러 가입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보상을 받고 싶어한다. 퍼블리셔는 그들의 서비스를 보여주기 위해 경량의 서브스크립션 컨트랙트를 배포할 수 있다.  그 때 퍼블리셔들은 가입자들에게 단일, 메타 거래로 서명하는 조건을 담은 링크를 보낸다. 이 메타 거래는 퍼블리셔나 서드파티 네트워크에 보내진다. 퍼블리셔나 서드파티 네트워크는 가스토큰(gasToken)으로 보상을 받는다.
기간에 대한 합의 후에 즉각적이고 반복적으로 단일 메타 거래는 전통적인 리플레이 공격 논스 대신에 타임스탬프나 블록 넘버 논스를 사용해 유효성을 갖는다. 서명된 단일 메타 거래는ecrecover()를 통해 제출되고 검증된다. 그리고 사전 승인된 ERC20 토큰의 transferFrom()이 가입자에서 퍼블리셔로 실행된다.
가입자는 ERC20 표준에 내장된 approve() 기능을 사용해 토큰 흐름을 완벽하게 통제한다. 가입자들은 서비스를 나타내는 서브스크립션 컨트랙트를 어떤 전송이 일어나기전에 사전에 승인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은 언제든지 가입을 중단하거나 취소하기 위해 오리지널 메타 거래에 접촉하지 않고 비용을 취소할 수 있다. 나아가 가입 조건은 명백하게 메타 거래에서 서명된다. 조작될 수 없다.
서브스크립션 컨트랙트는 주어진 계정에 대한 서브크립션 상태를 보여주는 로직을 포함한다. 다른 스마트 컨트랙트는 가입자들이 퍼블리셔에게 적극적으로 지불하는지 온체인에서 검증할 수 있다.
이 모델은  approve()과 transferFrom() 표준을 따르는 어떤 토큰과도 호환된다. 스테이블코인은 장기적인 운영, 월정액 서브스크립션을 위한 베스트 옵션일 수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퍼블리셔와 가입자들을 가격 변동으로부터 방어해준다. 메타 트랜잭션은 어떤 릴레이어에 의해서도 제출될 수 있다. 그 릴레이어는 gas토큰을 인센티브로 받을 수 있다. Gas 토큰은 퍼블리셔, 가입자, 또는 서브스크립션 컨트랙트에 의해 지불될 수 있다.
서브 스크립션 컨트랙트는 릴레이어에게 이더리움으로 직접 상환할 수도 있다. 자금이 서브 스크립션 컨트랙트로부터 지급된다면 서브스크립션해시는 퍼블리셔에 의해 서명되어야 한다.


그리프피스와 깃코인 워킹그룹, 그리고 커뮤니티의 작업은 https://tokensubscription.com/ and https://ethgrants.com/ 에서 볼 수 있다. 이들에 대한 감사는 9월에 이뤄졌다 이와 관련해 몇몇 실행 프로제긑가 개발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만하다. 목표는 새로운 디앱으로 대체 할 수있는 공통된 보안 감사 레퍼런스를 구현하는 것이다.


다음은 무엇인가?

EIP-1337의 성공과 함께 깃코인은 이 표준을 적용하는 것을 오픈소스 개발 미션으로 제안했다. 깃코인은 깃코인 그랜트(Grants)의 탄생을 발표했다. 오픈소스에 적용되는 EIP1337이다.


처음으로 사용자는 블록 체인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OSS 프로젝트에 반복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 깃코인 그랜트는 깃코인 오리지널 플랫폼에서 개발자들이 수입을 올릴수 있는 또 다른 기회다. 그러나 이전 서비스들과 달리 깃코인 그랜트는 개발자들에게 안정적이고 반복적인 기금을 제공한다. 그리고 풀타임으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작업할 수 있는 잠재력을 제공한다.


깃코인은 바운티는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모든 사용 케이스를 커버하지 않는다. 기존 컴퓨터 과학이 진부해지면서 당신이 가진 유일한 툴은, 해머다. 모든 문제는, 손톰처럼 보인다. 바운티는 다양한 보상을 OSS 기여자들에게 제공한다. 그랜트는 이렇게 다양한 보상을 안정적이고, 반복적인 기금으로 보완할 수 있다.


[관련링크]Subscription Services on the Blockchain…Are Here https://media.consensys.net/subscription-services-on-the-blockchain-are-here-a6b6a097d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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