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 AI 기반 새로운 컨슈머 서비스들의 세계
학습 차원에서 틈틈이 해외 전문가들이 블로그나 미디어 그리고 책에서 쓴 글을 번역 또는 요약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도 그중 하나고요. 거칠고 오역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대로 번역되지 않은 부분은 확인 주시면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이번 글은 안드레센 호로위츠 웹사이트에 올라온 글을 정리한 것입니다.
우리는 생성 AI 시대에 들어섰다. 생성 AI는 에세이 작성부터 만화 제작, 영화 편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지난 10년 동안 모든 소비자 기술 트렌드를 능가하는 속도로 도입되고 있다. 텍스트를 생성하는 ChatGPT는 단 5일 만에 사용자 수 100만 명을 돌파했고 수천만 명의 소비자가 AI 아바타를 만들었다.
새로운 기술이 소비자 관심을 빠르게 사로잡을 때마다 여기에 진정한 가치가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우리는 의심할 여지 없이 대답은 '그렇다'이다라고 생각한다. 생성 AI는 창업자들이 카테고리를 정의하는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차세대 주요 플랫폼이 될 것이다.
아이폰이 우리 일상적인 상호작용에 혁명을 일으켰던 것처럼, 생성 AI는 우버, 도어대시, 에어비앤비와 같은 기술 기반 제품들을 탄생시키며 일상을 바꿀 것이다. AI의 가장 강력한 장점 중 하나는 제품에서 사용자 경험을 개인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에듀테크와 검색 분야에서 일찍이 이러한 기술이 적용됐다. 비가 오는 이유를 설명할 때 당신은 고등학생과 8세 어린이에게 다른 언어를 사용할 것이다. 우리는 이같은 최적화는 많은 AI 지원 제품들에서 핵심적인 가치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여기서는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 주요 소비자 카테고리를 살펴본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이러한 각 영역들에 대해 더 자세히 살펴보고, 소비자 AI 기업을 평가할 때 우리가 던지는 질문을 공유할 것이다.
언어 모델은 인터넷 핵심 기능 중 하나인 검색에 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 구글에 검색어를 입력하면 수많은 링크가 쏟아지는데, 이것들 중 일부는 서로 상충하거나 부정확한 정보를 담고 있어 어려움을 겪은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말 그대로 끝없는 스크롤이다. 자연어로 작성된 간결한 답변이 한 번에 제공되고, 더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링크를 통해 보다 자세하게 읽을 수 있다면 어떨까? 자연어 처리 기반 검색 엔진이 이를 가능하게 한다.
유(You)와 니바(Neeva) 같은 회사는 일반 검색 쿼리에 대해 이러한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다른 회사들은 보다 수직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컨센서스(Consensus )는 연구 논문 들에 걸쳐 검색을 수행하고 증거에 기반한 답변을 제공한다. 퍼플렉시티(Perplexity) 버드SQL(Bird SQL) 제품은 트위터 그래프(예: 골든 글로브 패션에 대한 가장 인기 있는 트윗)를 대상으로 한다.
이러한 유형 검색은 제품 추천에 특히 유용하다. 오늘날 정보를 기반으로 구매를 하려면 수십 개 링크와 수백 개 리뷰를 분류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특정 요구 사항에 따라 큐레이션 된 옵션 목록을 얻을 수 있다면 어떨까? 예를 들어 몇 가지 가능한 프롬프트들이 있다: "위장이 예민한 6개월 된 라브라도독을 위한 최고의 개 사료" 또는 "뉴욕에서 겨울에 입을 수 있는 250달러 미만 낙타색 코트".
내부 검색을 위한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상당한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다. 현재 대부분 기업들에서는 지메일, 슬랙, 드라이브, 아사나 등과 같은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앱과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고 있다. 이들 모든 도구에서 하나의 문서, 메시지 또는 지표(metric)를 찾는 것은 만만치 않을 수 있다. 글린(Glean)과 같은 제품을 사용하면 팀이 여러 앱에서 검색할 수 있고, 보웰(Vowel)은 사용자가 화상 회의 기록을 쿼리할 수 있게 해준다.
에듀테크는 오랫동안 효과와 규모 간 트레이드 오프에 대해 고민해왔다. 대중을 위해 작동하는 무언가를 만들면 개인들과 관여하는 개인화를 잃게 된다. 개인 요구를 완벽하게 충족하는 무언가를 만들면 너무 비싸서 확장하기 어렵다.
AI를 사용하면 더 이상 그렇지 않다. 이제 개별화된 학습 계획을 대규모로 배포해 각 사용자에게 고유한 요구 사항을 이해하고 질문에 답하거나 실력을 테스트할 수 있는 '주머니 속의 선생님'을 제공할 수 있다. 실시간으로 대화하고 발음이나 구문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는 AI 기반 언어 선생님을 상상해 보라.
스픽(Speak), 콰젤(Quazel), 링고스타(Lingostar)는 이미 이를 실현하고 있다! 새로운 개념을 가르치거나 학습자가 거의 모든 과목에서 막힘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들도 있다. 포토매쓰( Photomath)와 매틀리( Mathly) 같은 앱은 학생들에게 수학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피플AI( PeopleAI)와 히스토리컬 피규어( Historical Figures)는 저명한 인물과 대화 시뮬레이션을 통해 역사를 가르친다.
특정 과목들을 학습하는 것 외에도 학습들은 과제를 수행할 때 AI 비서를 활용하고 있다. 그래멀 (Grammarly), 오차드(Orchard), 렉스(Lex)와 같은 도구들은 학생들이 글쓰기 장벽을 극복하고 글쓰기 '레벨 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는 기술이 인간관계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외로움을 덜 느끼게 해줄 수는 있다. 내 말에 귀 기울여주고 반응해주는 누군가와 대화하는 것은 매우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AI 챗봇은 이러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이에 대한 초기 증거들을 보려면 리플리카(Replika), 애니마(Anima), 캐릭터AI(CharacterAI)와 같은 AI 챗봇 제품들에 대한 서브 레딧들을 확인해 보라. 많은 사용자들이 이들 봇과의 관계에서 진정한 의미를 찾으며 매주 몇 시간씩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사용은 이미 Z세대 스냅(Snap) 질주에 필적하고 있다.
AI는 또한 인간 관계를 강화하거나 촉발할 수도 있다. 밀리에(Millie)와 유어무브(YourMove)와 같은 도구들은 데이트 앱 프로필과 메시지를 최적화하고, 멈킨(Mumkin)과 같은 앱들은 사용자가 어려운 대화를 다루도록 지원한다. 궁극적으로 우리 모두는 친구 및 가족에게 연락할 시간을 알려주고 완벽한 메시지를 보낼 수 있도록 유도하는 AI 챗봇들을 갖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AI는 더 이상 곁에 없거나 연락이 닿지 않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세상을 떠난 가족 이야기를 한 번 더 듣고 싶거나, 오랫동안 연락이 닿지 않았던 사람에게 조언을 듣고 싶었던 적이 있는가? 이미 이런 실험을 해본 이들도 있을 것이다. 우리 모두가 모든 글쓰기와 궁극적으로는 말하기까지 학습된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트윈'을 사용하는 세상을 상상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일부에서는 이미 이러한 탐험들이 진행 중이다.
또한 AI 챗봇들 대한 보다 전문적인, 심지어 임상적인 활용 사례들도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AI 기반 치료사, 영양사, 코치, 멘토는 전 세계 수백만 소비자들에게 개인 및 전문성 개발을 더 적은 비용으로 더 편리하게 제공할 것이다. 챗봇들은 연중무휴 24시간 이용 가능한 디지털 지원 시스템으로, 사용자는 앱을 열어 질문하거나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
초기 연구에 따르면 챗봇들은 정신 건강을 치료하는 데 효과적일 수 있다. 우에봇(Woebot) 및 와이사(Wysa)와 같은 제품들은 임상적으로 검증된 결과를 입증했고 산후 우울증, 만성 통증 및 불안과 같은 질환들을 치료하는 데 효능이 있는 것으로 FDA 지정을 받았다.
성인 25% 이상이 진단 가능한 정신 건강 질환을 앓고 있고 전국적으로 치료사가 부족한 상황에서 챗봇은 급성 질환이 아닌 경우 그럴 듯한 솔루션이 될 수 있다. 의료 분야 외에도 특정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다른 AI 기반 도구들과 코치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복장을 준비하는데 도움을 주는 인터알리아(InterAlia), 진로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는 프로디지(Prodigy) AI,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향상해 주는 포이즈드(Poised)를 몇몇 사례로 들 수 있다.
언젠가 우리 모두가 각자의 삶의 고유한 맥락을 이해하는 개인화된 챗봇을 갖게 될 것이라고 믿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이혼, 대학 진학, 자녀 출산 등 삶에서 변화들에 직면했을 때 어떤 방식으로든 공감할 수 있는 조언을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운동량을 늘리거나 재정 상태를 개선하는 등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에 대한 지원이나 안내도 요청할 수 있다.
생성 AI를 사용하면 상상을 현실로 만들 수 있으며, 잘만 사용하면 마법과도 같다. 콘텐츠 제작은 렌사(Lensa)에서 봤듯 생성 AI의 첫 번째 주류 활용 사례였다. 소셜 피드가 슈퍼히어로, 우주비행사,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묘사된 친구들 사진으로 넘쳐났던 때를 기억하는가?
초상화는 시작일 뿐이었다. 생성 AI 제품들은 '재미로' 콘텐츠를 만드는 소비자들부터 콘텐츠로 수익을 창출하는 크리에이터나 1인 기업가들까지 다양한 활용 사례들에 쓰일 것이다. 거의 모든 매체들에 걸쳐 생성 AI 도구들이 출시되고 있다.
예술(Art) – 미드저니(Midjourney)와 스테이블디퓨전(Stable Diffusion) 같은 제품들은 사용자들이 지시 문구와 스타일을 입력하고 고유한 예술을 받을 수 있게 있게 해준다.
글쓰기(Writing) – 소설과 같은 보다 전문적인 유형의 글쓰기를 위해 수도라이트(Sudowrite) 및 버브닷에이아이(Verb.ai)와 같은 제품들이 나왔지만 챗GPT가 주도하고 있다.
영상(Video) –디스크립트(Descript)와 런웨이ML(RunwayML)은 생성 비디오 편집에서 제작으로 확장되고 있고 리눔(Linum),퀵비드(QuickVid), 신세시아(Synthesia)와 같은 제품들은 새로운 비디오 콘텐츠를 생성한다.
디자인(Design) –캔바는 AI를 통합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 AI 디자인 플랫폼을 테스트하고 있다. 이들 제품은 포토룸(PhotoRoom)이나 매지션(Magician)과 같은 스타트업들과 경쟁하게 될 것이다.
오디오(Audio) –부미(Boomy), 리퓨전(Riffusion) 같은 제품들은 아예 처음부터 음악을 만들고, 머프닷에이아이(Murf.ai)와 리셈블(Resemble)은 스튜디오 품질 보이스오버(voiceovers, 해설소리)를 제공한다.
요즘 많은 AI 도구들은 결함이 있거나(사진에 세 번째 팔이 튀어나오는 등) 요청을 처리하는데 오래 걸린다. 이는 대부분 소비자들에게는 괜찮겠지만 콘텐츠로 수익을 창출하려는 기업들에는 보다 불만스러운 일이다. 이러한 파워 유저들을 위해 많은 회사들이 ChatGPT처럼 보다 높은 품질을 갖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 티어를 추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 파트너들은 광범위하게 게임에서 AI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써왔다. 생성AI는 고품질 게임을 더 쉽고, 더 빠르고, 더 저렴하게 제작할 수 있게 해주며, 플레이어들이 게임플레이를 진정으로 최적화할 수 있게 해준다.
가장 인기 있는 게임은 제작에 수백만 달러, 때로는 수억 달러가 소요된다. 개발자들은 게임 스토리라인 외에도 그래픽부터 3D 모델, 사운드트랙에 이르기까지 수천 개 미디어 자산을 생성해야 한다. 이러한 고품질 AAA 게임의 생명은 바로 인간 아티스트의 작업과 비전이다. AI가 이를 완전히 대체할 가능성은 낮다. 하지만 우리는 AI가 아티스트들과 팀들 역량을 강화해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더 낮은 비용으로 더 빠르게 게임을 출시할 수 있게 해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게임 자산을 생성하는 시나리오(Scenario), 일리아드(Iliad)와 같은 AI 도구들과 전체 가상 세계를 구축할 수 있는 프로메티안(Promethean)과 같은 플랫폼들이 등장하고 있다. 인월드(Inworld) 차리스마(Charisma), 콘바이(Convai)와 같은 제품들을 사용해 NPC(non-player characters, 비플레이어 캐릭터)들도 생성할 수 있다.
AI는 더 많은 게임 제작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게이머 개개인들 취향에 맞춰 더욱 역동적이고 개인화된 새로운 유형의 게임들을 발전시킬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AI 던전(AI Dungeon)이나 히든 도어( Hidden Door)와 같은 텍스트 기반 게임들에서 이러한 초기 사례들을 보고 있다. 게임에 들어가서 몇 문장만 입력하면 정교한 커스텀 아바타를 디자인할 수 있다고 상상해 보라. 궁극적으로 이것은 사용자가 처음부터 만들 수 있는 가상 세계 전체로 확장될 수도 있다.
소기업들을 지원하는 도구들은 생성 AI의 킬러 활용 사례가 될 것이다. 미국에는 3200만 개 가량 소기업들이 있으며, 2000년 이후 새로 창출된 일자리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이들 기업은 미국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최근 인력난을 고려하면 인력이 부족하고 업무에 과부하가 걸리는 경우들이 많다.
AI 도구들은 이들 회사들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비록 흐릿할지라도 일손이 한 명 더 늘어난다는 것은 매우 가치 있는 일이다. AI 도구와 그에 따른 활용 사례들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세임데이(Sameday)는 전화를 받고 약속을 예약할 수 있고, 트루라크(Truelark)는 문자, 이메일, 채팅을 처리할 수 있으며 오섬(Osome)은 백오피스를 관리하고, 듀러블(Durable)은 전문적인 웹사이트 전체를 만들 수 있다.
자스퍼(Jasper), 카피(Copy), 라이터(writer)와 같은 범용 콘텐츠 제작 도구들은 중소기업들 사이에서 의미 있는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특정 유형 비즈니스 워크플로우에 맞게 맞춤화된 수직화된 도구들이 나오는 것을 보기 시작하고 있다. 예를 들어 하비(Harvey)와 스펠북(Spellbook)과 같은 제품들은 법무팀이 접수, 조사, 문서 초안 작성과 같은 작업을 자동화하는 데 유용하다. 부동산 분야에서 인테리어 AI(Interior AI)는 에이전트들이 가상으로 부동산을 꾸밀 수 있도록 해주고 주마(Zuma)는 부동산 관리자가 리드(leads: 가망고객)를 예약 투어로 전환하도록 지원한다.
이 분야에서 가장 큰 성과를 거둔 업종 중 하나는 이커머스다. 이커머스 회사들 대부분은 완전히 온라인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워크플로우 많은 부분에 AI 도구들을 쉽게 통합할 수 있다. 고객 확보 비용이 상승하는 상황에서 브랜드들은 비용을 절감하고, 더 많은 고객을 전환하고, 고객 유지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들을 사용해보고 싶어 한다.
플레어(Flair), 부스(Booth), 블룸(Bloom)과 같은 도구들은 브랜드들이 매력적인 제품 사진을 제작하는 데 유용하다. 이는 온라인 쇼핑객들에게 제품을 판매하는 비즈니스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다. 옷걸이에 걸려 있는 드레스의 정적인 사진은 드레스를 입고 정원을 걷는 여성의 이미지가 될 수 있다. 앞으로는 이들 활용은 소파 랜딩 페이지에 아파트 소파 사진이 표시되는 등 초개인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브랜드들은 제품 사진들 외에도 AI를 통해 강력해질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를 제작한다. 애드크리에이티브(AdCreative)나 펜슬( Pencil) 같은 제품들은 이메일이나 소셜 미디어를 위한 마케팅 자료를 제작할 수 있으며, 프레이즈(Frase)나 라이트소닉(writesonic)은 SEO에 최적화된 제품 설명을 작성할 수 있다. 우리는 궁극적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디자인을 설명하고 버튼을 클릭하는 것만으로 전체 이커머스 스토어와 이를 마케팅하기 위한 자료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직 생성 AI 혁명의 초기 단계에 있지만, 이 기술이 우리가 일하고, 배우고, 만들고, 즐기는 방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공유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이들 소비자 카테고리에 AI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 더 자세히 살펴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