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 유형의 사람일가?
'되는 이유를 말하는 사람'과 '안 되는 이유를 말하는 사람'
일을 하다보면 '되는 이유를 말하는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반대로 '안 되는 이유를 말하는 사람'을 만나기도 한다.
그럼 나는 어떤 유형에 속할까?
나는 '안 되는 이유를 찾는 사람'에 가깝다. 안 되는 이유는 되는 이유 보다 감정적이지 않다. 되는 이유보다 근거가 명확한 경우가 더 많아 그럴 수 있겠다.
나는 안 되는 이유를 찾고 '되는 이유를 말하는 사람'에 가깝다.
내가 안 되는 이유를 찾는 이유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되는 이유'를 찾기 위해서다. 안 되는 이유의 명확성을 뛰어넘는 되는 이유를 찾기 위해서다.
안 되는 이유를 말하는 사람과 되는 이유를 말하는 사람,
그 둘 모두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방식일 수 있다. 그렇기에 어떤 것이 옳다라고 말 할 수 있지는 않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되는 이유, 안 되는 이유.
그 이유들에 사로잡혀서 아무것도 하지 않음을 경계해야 한다는 것.
여러분들은 어떤 이유와 살고 있나요?
어떤 이유로 행동하고 행동하고 있지 않은지 드려다 보는 날이 되길 바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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