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흘러간다
앞만 본채
일분일초도 남김없이
쉬지 않고 흘러간다
시냇물이 흘러가듯 맑고 여유롭게
때론 파도에 휩쓸리듯 빠르고 담대하게
물 흐르듯 흘러간다
흘러간 시간들은 주워 담지 못한 채로
여유롭고 빠르게 흘러간다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글쓰기는 제 취미이자 벼랑 끝에 서 있는 저를 건지는 수단입니다. 많은 분들과 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