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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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뚜기
회사를 열심히 다니는 아재. 평소 글쓰기를 좋아하는데, 달리기에 푹 빠져버렸다. 그래서 쓸 거리가 생겼다. 야호! 이제 달리기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풀어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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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별꽃
사회에 필요한 ‘어른’이 되고 싶다. 스스로를 치유하고,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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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퍼
이혼하자고 했더니, 죽어버린 남편을 용서하기 위해 쓰기 시작했습니다. 당신 탓이 아니라는 타인의 위로보다 나를 위해 읽고 써보세요. 읽기와 쓰기로 치유하고 회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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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헨리
달리기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뜁니다. 그냥 뜁니다. 꾸준히 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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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늘
아내, 엄마, 장녀, 대학병원 중환자실, 암&호스피스 병동 간호사(종양전문간호사,미국간호사자격보유),보건교사라는 프로필에 작가라는 타이틀을 추가하기 시작한 초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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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담
본캐는 직장인 부캐는 고시원 원장. 자본주의를 사랑하지만 사람 냄새 나는 글을 더 사랑하는 워킹맘, 진솔 담담하게 글을 쓰려 합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즐기는 애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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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갑
자유롭고 균형 잡힌 삶을 지향합니다. 자유의 육각형 이론을 만들고 생활에 적용하려고 합니다. 글쓰기를 통해 자기사랑, 감사, 성장을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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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은
작가, 콜로라도에서 간호사로 일했다. 매일 죽음을 목격하며 살아야 했던, 콜로라도 중환자실의 이야기 <그래도,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다>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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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란
직장에 다니며 읽고 쓰고 딴생각을 많이 합니다. 한번에 하나밖에 못하는데 이상하게 늘 여러가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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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ah
또 한번 성장하고 있습니다. 매순간 사랑으로 살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