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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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헨리
달리기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뜁니다. 그냥 뜁니다. 꾸준히 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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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늘
아내, 엄마, 장녀, 대학병원 중환자실, 암&호스피스 병동 간호사(종양전문간호사,미국간호사자격보유),보건교사라는 프로필에 작가라는 타이틀을 추가하기 시작한 초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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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담
본캐는 직장인 부캐는 고시원 원장. 자본주의를 사랑하지만 사람 냄새 나는 글을 더 사랑하는 워킹맘, 진솔 담담하게 글을 쓰려 합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즐기는 애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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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갑
자유롭고 균형 잡힌 삶을 지향합니다. 자유의 육각형 이론을 만들고 생활에 적용하려고 합니다. 글쓰기를 통해 자기사랑, 감사, 성장을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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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은
작가, 콜로라도에서 간호사로 일했다. 매일 죽음을 목격하며 살아야 했던, 콜로라도 중환자실의 이야기 <그래도,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다>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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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란
직장에 다니며 읽고 쓰고 딴생각을 많이 합니다. 한번에 하나밖에 못하는데 이상하게 늘 여러가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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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ah
또 한번 성장하고 있습니다. 매순간 사랑으로 살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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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경
출간작가. 중학교 국어교사, 유튜브 <작가 엄마와 아이 이야기>운영. 유방암을 진단받고 글을 쓰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네 권의 책을 출간하고, 작가로 제2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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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위너 글 날개
70대 초긍정 친정엄마와 폭풍 성장하는 10대 딸로부터 열정과 도전의 영감을 종종 받는 40대 맘. 드라마틱하진 않지만 지나치긴 아까운, 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경험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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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랜Jina
재미없는 천국, 메릴랜드에서 멋진 가족과 폼나는 패션 비즈니스우먼으로 매일을 새롭게 살고있다. 제2의 인생으로 글쟁이가 되어 매일아침 안경과 커피를 장착하고 설레임을 만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