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 컷의 건축
목재와 콘크리트. 각각 자연과 인공을 상징하며 서로 대비되는 물성을 지닌 두 재료가 하나의 질감으로 통합되었습니다. 상이한 재료에 공통의 패턴을 적용한 건축가, 그리고 모든 경계를 부드럽게 흐리는 시간의 솜씨입니다.
함께 세상을 만들어가는 여럿중의 하나, 건축가입니다. https://www.studiostudiu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