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 컷의 건축
쉽게 지나칠 수 있는 통로공간입니다만 안도 타다오가 자주 언급하는 다실茶室의 분위기가 짙게 묻어납니다. 의도된 것이라기보다는 체득되어 우러난 것이 아닌가 합니다.
Awaji Yumebutai / Ando Tadao
동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 중 하나로서 함께 세상을 만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