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세상속 미지근한 점심 한끼
밥을 사준다는 이는 20분이나 늦었고, 그게 미안했는지 "아무데나 가자"고 해서 한번도 간적 없는 설렁탕집(다시는 안갈)에 들어갔다.점심은 그야말로 점심點心이다.정말 마음에 한점이 된듯, 진국이라 오히려 불쾌한 설렁탕 속에 고기는 한점에 불과했다.
매일 흥미진진한 삶을 연구하며 살겠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멋진 삶을 몇자의 글자와 숫자로 재해석한 문법을 선보이려 합니다. www.playeat.net 에 많은 이야기들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