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charian Aug 08. 2016

영화 - 수어사이드 스쿼드


대체 뭘 이야기하려고 이렇게 난잡하게 만들었나.

이 영화의 주인공은 조커인가, 할리퀸인가, 데드샷인가. 정답은 윌 스미스.

DC는 새로운 프랜차이즈를 시원하게 말아먹었다.

남들은 할리퀸이 이 영화를 먹여 살린다 곤 하지만, 실은 더욱더 미치고 날뛰어야 할 캐릭터.


나의 별점은 100점 만점에

25점.


네이버 영화 정보


매거진의 이전글 명품 수제화 스니커즈 - 하티스 개봉 + 착용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