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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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사랑 이야기를 좋아하지만 사랑은 서툴고, 안정을 추구하지만 인생은 무릇 줄타기처럼 아슬아슬한 것이 제맛이라고 생각합니다. 백수 생활 8개월 째, 이제는 직업란에 작가라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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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 쩡
언젠가 혼자 벌어먹을 궁리하며.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퍼포먼스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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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당신을 위로할 말들을 찾아내고 싶습니다. 삶과 예술을 넘나들며 고민합니다. 책 <한밤의 미술관>,<지금 내가 듣고 있어요>,<보내는 이, 빈센트>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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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쑝
마음을 담아내기. 들여다보기.
올바른 가치관으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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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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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
영화보는 직장인: 회사에서 일로 글을 씁니다. 탈고(?)를 안한 글이 하다 만 숙제처럼 쌓여 있지만 대충 때 맞춰 하는 것 또한 숙제의 묘미이니 감정 공유와 시의성에 치중하(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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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
날자꾸나, 날아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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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
안녕하세요! 프리랜서 사진가, 작가, 번역가 지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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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서C
즐겁게 읽고, 쓰고 싶은 만큼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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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책 리뷰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