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페이지 하나로 충분하답니다.
매일매일 명문을 필사하라.
이런 책은 잘 안 읽었는데, Ridi 상위권에 랭크되었길래. 주욱 가다가 (사실 별 감흥 없이) 이 문구에 꽂힌다.
서울은 한국의 충분조건이다.
한국은 서울의 필요조건이고.
이 문구는 이 책 존재가치의 충분조건이다.
나에게만큼은요. 적어도 오늘은.
Day 96
사람이 자신에 대해 알면 알수록,
자신의 본성이 어떠하다고 규정하고,
그래서 자신이
어떤 감정을 느낄 거라고 주장하기를
주저할 것이며,
그보다는 전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느낄 수 있는 자신의 능력에
더 놀라게 될 거예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