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다가 오랜만에 노하우가 뭔가 고민했다.
어느 책이라도 하나의 포인트와 흐름, 꿀팁은 있다. 그것이 자기 계발서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때론 제목이 모든 것인 책이 존재한다. 집중력이 떨어졌는지 끝까지 읽는데 참 힘들었다.
글쓰기가 현 시대의 현학적이고 지적인 행위임을 부인하기 힘드다. 무조건 팔리는 10문장을 위해서 일생의 지식을 갈아 넣어야하고 소비자를 타겟팅해야한다.
쉽지 않은 일을 쉽게 이야기하는 것은 고민해야할 것이다.
#책쓰기 #자기계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