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 팡팡으로 살아가는 인생에게 하는 조언
단수치기는 눈 앞에 한 집을 먹겠다는 태도로 하는 것이다.
지금 꿀단지에 빠져서 미래를 만들지 못한다면 결국 답은 없다.
잠깐 잘 되는 사람과 오래 두고 잘 되는 사람이 있다.
아침 햇살이 눈부실 때 밤새 게임을 하고 아침을 맞이하는 것은 어릴 적 한 두번 할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내일이 소중한 나이가 되어서
일주일에 서너번 술을 마시고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미래를 포기한 것이다.
알면서 기다리는 것은 때가 늦더라도 손잡아 이끌려는 마음이다.
방식이 거칠더라도 거쳐야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