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면 이루어질지니.
저는 매년 올해의 키워드를 정합니다.
2026년의 키워드는
'유쾌, 상쾌, 통쾌'
버럭 대신 웃음,
신세 한탄보다는
유머 한 스푼을 더할 수 있는 여유를.
하하호호.
작은 일에도 크게 웃고,
큰 일은 가볍게 넘기며
상쾌한 하루를 쌓아가려 합니다.
올해의 마지막에는
'올해는 작년보다 더 행복했다'라고,
통쾌하게 말할 수 있기를.
일단 말을 뱉고 나니,
어떻게 하면 하루를
조금 더 재밌게 보낼 수 있을지
매 순간 고민하게 됩니다.
2026년 첫 출근날에도,
회식을 하면서
'뭐 하고 놀까?'를 진지하게 논의했습니다.
금세 잊을까 SNS에 올려두었더니,
영화 볼 장소가 생기고,
클라이밍 선생님이 나타났습니다.
새해가 밝은지
겨우 12일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행복도는 이미 작년보다 수직 상승!
역시 말하면 이루어지는 매직.
2026년에는,
한 번이라도 더 웃기 위해
진심을 다해 보려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