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의 힘 — 5일 만에 되찾은 ‘도둑맞은 집중력’

휴가 4일차, 2026 로드맵이 완성된 이유

by designer MYO

휴가 첫날.

아직 속세가 궁금해서 스마트폰을 종종 보게 됩니다.

즉, 휴가에 온전히 빠져들지 못한 상태입니다.


휴가 둘째 날.

조금씩 책에 집중이 되기 시작합니다.

도둑맞았던 집중력이 조금씩 돌아옵니다.


휴가 셋째 날.

책과 사색에 완전히 빠져들기 시작합니다.

몸도, 머리도 말랑말랑해지면서 아이디어가 샘솟습니다.


휴가 넷째 날.

풀리지 않던 문제들이 하나씩 풀리고,

새로운 아이디어들이 더해져

(지금 보기엔) 제법 괜찮은 2026년 로드맵 완성!


휴가 마지막 날.

더 깊게 빠져들고 싶어서 서울에 가기 싫어집니다..


그래도 정리해 놓은 문서를 보니 꽤 뿌듯하고,

2026년이 기대됩니다.


역시 사람은 주기적으로 쉬어 주어야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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