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타깃이 더 중요해진 이유

모든 디자인의 답은 '타깃'이 알고 있다 Feat. 페르소나

by designer MYO

디자인 전략의 모든 실마리는 타깃에 있습니다.

그래서 Vice Versa design studio는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타깃 조사와 페르소나 설정에 상당한 공을 들입니다.


바이브 코딩으로 가장 먼저 만들었던 서비스도

페르소나 생성 시스템이었고,

현재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서비스 역시

제가 프로젝트 관련된 질문을 던지면

페르소나들끼리 토론을 진행하는 서비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라이언트와 워크숍만큼은

반드시 ‘아날로그'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경험상,

직접 손으로 쓰고 만지고 붙이며

논의하는 과정에서

훨씬 더 깊은 인사이트를

얻은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이런 방식은 아이디어를

대화·손동작·시각적으로 함께 다루게 만들어,

부담을 줄이고 사고를 더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들이 있습니다.)


저는 특히 실제 고객 접점에 있는 세일즈 팀과

이야기 나누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분들이 들려주시는 현장의 경험담은,

어떤 데이터보다 빠르고

현실적인 힌트가 될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무언가를

순식간에 만들어낼 수 있는 AI 시대.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사용자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

그 위에 쌓인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라고 믿습니다.


기술은 많은 부분을 대신해 주고 있지만,

좋은 디자인은 여전히

'사람에 대한 이해'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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