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는 소통이다.
눈 뜨자마자 브런치 먹으러 가는 날!
이 날은 한 달에 한번 있는 굿모닝! 브런치
브런치가 있는 아침은
평소와는 다른 일상에 잔잔한 공기가 존재하고
쉼이 있고 삶의 여유도 있다.
사실 맛있는 것을 먹는다기 보다
따스한 커피 한잔을 하면서!
좋아하는 아이들의 엄마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
그 이야기가 의미가 있던 없던 이야기건
그 시간 자체가 엄마들에겐 의미 있는 일
한 달에 한번 모이는 토요일 오전
아이들 생태숲 체험을 보내고 2시간 동안 대기하면서
엄마들과 함께 하면서 브런치가 시작된다.
직장 다니는 워킹맘, 전업주부 맘, 프리랜서 맘
모두가 하나 같이 특별할 것 없는 특별함 속에 좋은 소식과 좋은 이야기로
소통을 한다. 브런치는 소통이다.
가고 싶은 날
오늘은 브런치가 있는 날!
한 달에 한번 브런치
특별한 소통 굿모닝!
디자인한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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