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클로징
1. 방법은 항상 있다.
Problem solver.
나의 문제해결력은 어느정도까지 왔나?
아무도 해결방법 내놓지 못할때.
나는 변호사 고용으로 협상을 시도하려했는데,
C는 그냥 상대방변호사에게 바로 전화를 걸었다.
항저우 A본사와 미팅을 잡아달라는 부탁에
내가 점심먹는동안 P가 해결해준적이 있다.
매출액과 본인 문제해결능력은 정비례한다.
내 인생도 내가 문제해결을 잘 해야 풀린다.
어느 누구도 내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하며,
오로지 나 자신만이 내 삶의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며 삶을 이끌어 갈 수 있다.
내가 하려는걸 해본 사람은 이 세상에 반드시 존재한다.
그리고 사업이란 움직이는 과녁을 쏘는것이라서 그 당시엔 정답일 수 있어도 지금은 아닐수도 있다.
그러니 모든 경험과 노하우를 내 초석으로 삼아 항상 더 업그레이드된 솔루션을 제시 할 수 있어야 한다.
나는 묻고 또 묻는다.
생각을 하고 또 하고.
그리고 기록하고 또 기록한다.
2. 풍요와 가난
나는 무조건 방법을 찾고자한다.
내 주위에서도 '그게 어떻게 가능하냐?'라는 반응이었다.
조용히 문제 해결하고 이미 성과가 목표 기준치 이상 나오는 상태에서
주위에 물어봤더니 '불가능하다.'라는 답변뿐이었다.
나는 이미 했는데.
그때 깨달았다.
해본 사람에게만 질문을 해야한다.
가난은 항상 안되는 이유를 찾는다.
상대방이 무언가를 원한다면, 그것을 이루어줄 방법을 악착같이 찾는다.
그게 나의 역할이다.
하늘 두쪽났나?
천무절인지로.
하늘은 절대 사람길을 끊지않는다.
방법은 무조건 존재한다.
3. 사고 방식과 그 범위
이 바운더리 안에서만 내가 해결방법을 찾을것이라 생각하는가.
삶을 바꾸는데는 세가지가 있다.
시간. 사람. 환경.
환경자체를 나에게 유리하게 바꿔버리는 방법도 있다.
나는 이번생에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어릴때부터 많이 알고있는 사람이다.
술이 들어간 비지니스 방식을 선택하면 그런 사람들만 끌어들인다.
술이 들어가지 않은 비지니스 방식을 선택하면 그런 사람들만 끌어들인다.
더 나은 집단은 알콜인가? 무알콜인가?
비정상적 방식으로 사람을 관리하려 드는가?
같이 찍힌 사진만 봐도 어떤 관계인지 보인다.
양아치적 사고방식으로 사람을 대하는가?
똑같은 사람들만 삶에 불러들일 것이다.
교만한가?
인생은 파도와 같아서 업앤다운이 존재한다.
다운포인트에서 아무도 돕지 않는다.
좋은 언어를 사용하는가?
풍요와 확장으로 가는 본질적인 방법이다.
언어는 곧 생각이고,
생각은 습관이며,
습관은 행동이고,
행동은 인생이다.
4. 인정욕구
사람을 움직이는 동기에는 우선 크게 두가지가 있다.
1)내부동기
2)외부동기
이 세상 모든것에는 밸런스가 중요하다.
이 내외부동기가 적절히 '그 사람'에게 맞추어질때 효과가 극대화
성인이 되어서도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는 사라지지 않으며, (오히려 점점커질껄?)
내 인생에서 타인의 존재가 내 삶에 끼치는 영향력이 그리 크지 않구나를 깨닫기 전까지는.
(단편적으로 사지불구로 쓰러졌을때 누가 나를 돌볼것인지 생각해보면 답 나온다.)
인정욕구라는것도 완전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기에,
결국에는 내 삶의 '어떤 사람'에게 인정받을지 선택하는것이 더 중요하다.
1)나 자신
2)내 삶에 중요한 한두사람
건강한 인간관계의 커플,부부,가족들은
이미 이런 관계 내에서 인정욕구를 이미 해결한다.
그러니 Bonding이 더 강하고, 선순환구조로 확장해나간다.
한마디로 이게 가능한 사람들은 '뭣이 중헌디?'를 제대로 판단하고
본인 삶에 이미 적용했다는 뜻이다.
/
극단적 예를 들면,
내가 제일 싫어하는 남성상 첫번째가
'밖에서 착한놈, 집에서 나쁜놈'이다.
인정은 나와 아무 관계없는 타인에게서 받는사람들.
35세 이상 결혼이 '불'가능한 싱글들의 공통점이다.
5. 확장
직원님이 일할 공간과 노트북이 이미 확보된 상태여야 직원님을 고용할 수 있고,
내 아이가 탈 SUV가 확보된 상태여야 가정을 이룬다.
직원생기면 더 큰 곳으로 사무실 이전해야지(X)
결혼하고 애 생기면 그때 SUV로 바꿔야지(X)
사업에는 +(확장)과 -(폐업)만 존재하지,
Zero(현상유지)는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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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은 곧 책임이고 리스크이다.
확장과 책임에 대한 의지가 없는 사람은 어차피 도태된다.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본인에게 돌려 사용해야하는 시기인데.
타인에게 받는 인정욕구와 쓸데없는 온라인에서의 시간버림때문에
(온라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수록 가난해진다.)
에너지와 시간이 줄줄 새는것은 내 입장에선 이해하기 힘들다.
공간과 본인 인간관계에 대한 확장의지나
내인생 중요한 한두사람과 깊은 Bonding을 형성하려는 의지가 없는 사람은
그냥 그렇게 살면된다.
본인 가진것을 나누겠다라는 마음이 없으면
사업확장도 가정을 이루는것도 불가능하다.
근데 그런 마음이 없는 사람들이 사업과 가정이루기를 희망한다.
내가 나 스스로 정한 하방선 밑으로 끌려내려갈 생각이 없다.
꺼져.
/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해내겠다라는 마음으로
책임의 크기를 스스로 늘려가는,
나는 현재 그런 집단에 속해있다.
6. 남자의 인품, 그릇, 사고방식
자산규모나 능력과 상관없이 그 사고방식이 양아치스러운건 고쳐쓰는게 불가능하다.
원래 사람은 고쳐쓰는게 불가능하다.
여자로써 지켜야하는 기본 원칙들은 모두 지킨다. 지켰고.
남자로써 지켜야하는 기본적인 원칙들이 있는데,
넌?
Manner maketh man.
7. 여자의 백
대부분의 딸들은 '연애할때 아빠가 엄마에게 선물해준 악세사리나 명품백'을 물려 받는다.
이게 디폴트다.
여자의 백엔 '보호'라는 기능도 있는데.
경제적환경때문에 본인 어머니가 좋은 가방을 드는걸 보고 학습할 기회가 없어서.
이런걸 이 나이 되도록 아직도 모르는 남자들에겐 설명할 가치가 없다.
/
Downpayment받고 계약서에 도장찍었는데, 1분지나 배액배상 현금 고객 얼굴에 던져준적이 있다.
그때 남친 이 상황 듣자마자, 같이 매장가서 내 가방 오더부터 넣었었다.
이정도는 들고다녀야 무시안당하고 본인 없을때 내가 보호가 된다고.
남자들의 본능이라했다.
저 여자가 샤넬백 들고 있으면 그 이상의 가치를 주지 않을경우 꼬시기 힘들다.고 판단하는거.
누군가 여자의 가방 하나를 사치라고 할때..
누군가는 사랑표현도 돈으로 할수있는거라고,
이게 내가할 수 있는 남자로써의 보호이며, 당연히 누려야한다 말했다.
남자 바지 양쪽 호주머니까지 뒤집어서 탈탈 털어 주는듯한 그마음이 감사했다.
/
디올의 피오니핑크 체인백은 영원히 보내주고(이젠 구하지도 못해서 아직도 화나긴함)
현재를 살아간다.
로로피아나 니들백 스몰 아이보리.
8. 내면아이
여자에 대한 분노가 많은것은 내가 해결해 줄 수 있는게 아니다.
본인 아빠가 엄마를 어떻게 대했는지를 기본으로해서 여성상을 형성하기때문에..
심지어 아동심리학에서도 딸보다 아들이 원가족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고 나온다.
그래서 가정폭력 집에서 자란 남자들이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하면서 폭력을 대물림할 확률이 높다.
그래서 결혼은 상대 배우자의 과거까지 모두 포용하는것이라 한다.
나와 내 배우자. 나의 내면의 어린아이. 배우자의 내면의 어린아이. 이렇게 네명이 함께라고..
남자의 언어에서 여자에 대한 분노가 새어나오면
보통의 좋은 여자들은 모두 피해다닌다.
여자의 대한 분노들을 내가 이해해줄 이유가 없기때문이다.
9. 모범정답
인생에 정답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경험자들의 선례를 잘 따라가다 보면 알수있다.
내 안에 이미 습득해서 가지고 있는 모범정답이 많더라.
공유할수 있는 것은 공유하고.
공유해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은 포기한다.
인생 다음챕터로 넘어오니
많은것들이 수월해졌다.
아직 익숙한것은 아니지만, 점점 더 선명히 보이고 수월해진다.
10. 11월. 2025년 마감.
25년
정리. 절연. 인연. 칩거. 대운. 확장. 휴식.
레이달리오의 Principles(원칙)을 다시 읽는중이다.
내 사고방식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방법을 바꾸는 중이다.
실행하고 리액션 관찰과 진행에 많은 에너지 쏟고 있다.
내인생에서 나가라고 직접적으로 과감하게 말한다.
나는 현재 여력이 많이 없기때문이다.
장기적 선상에서 승부보기 힘들것 같거나,
장기적 관계가 어렵다 판단이 들면 깔끔히 포기하고 있다.
많은일에 직관적 판단이 제대로 서기 시작했다.
머리터져라 생각하고 정신적으로 shutdown되어서 잠으로 충전하기를 반복하고있다.
나는 다시 또 반복적으로..내 삶을 스스로 일으켜세운다.
많은이가 올해+요즘 공통적으로 나에게 해주는 칭찬이 있는데.
1)출판해라
2)여자눈빛 끝내준다
그래서..다시 써본다.
뭐라도 되겠지.
매년 새해시작을 12월 1일에 한다.
새해가 몇일 남지 않았다.
내년을 계획하고, 휴가도 가야한다.
하얏트에서 스케이트타고 핫초코마시는 계절.
크리스마스 트리와 일루미네이션..마음이 몽글몽글한 연말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