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ers maketh woman
1. 기록
나보고 무슨 생각이 그렇게 많으며, 무슨 글을 그렇게 쓰냐 묻는 친구들은
아직도 그대로다.
생각이 없으면 생각없이 살게 된다.
사람은 생각하는대로 산다.
그래서 내 생각을 제일 조심히 해야한다.
주위의 생각도 나에게 옮겨드니, 누구와 인간관계 할지 굉장히 신중해야한다.
인생은..
인생은.... 이게 가능하다는걸 내 생각에 달렸다는걸 깨닫는순간부터 바뀐다.
많은 사람에게 본질적인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어디였냐고 물어보았을때,
'가능하다는걸 믿는 순간부터'라는 본질적 대답이 항상 나온다.
2. Manners maketh man
본인 여자에 대해서는 말하지도
서로 묻지도 않는것이 남자들의 룰인데.
이에 대한 판단은 어떻게 하느냐.
이전에 겪었던 여자관계를 어떻게 시작하였고,
어떻게 마무리했는지를 물어보면 답이 나온다.
모든일은 시작보다 마무리가 중요하다.
딱 남자 본인 자기 그릇만큼.
본인 그릇에 맞는 여자.
/
아
Manners maketh woman.
딱 여자 본인 자기 그릇만큼.
내 그릇보다 더 큰 그릇의 남자.
3. 인생사를 관통하는 구절
빈천지교불가망 조강지처불하당
가난하고 천할 때의 사귐을 잊으면 안되고,
술지게미와 쌀겨가루를 먹으며 가난을
함께 한 아내는 내보내선 안 된다.
사위지기자사 여위열기자용
선비(남자)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죽고,
여자는 자신을 기쁘게 하는 사람을 위해 꾸민다.
4. 사람은 생각하는대로 말하는대로 산다.
10년지나 결과를 하나 보았다.
또 10년지나 결과를 더 볼것이다.
인생에는 카르마라는것이 존재한다.
세치혀로 업보를 쌓지 않는것이 중요하다.
인간관계에도 그래서 마무리가 중요하다.
/
이렇게 대처했으면 어땠을까?를 한참생각하다.
그래도 결말은 비슷했다. 똑같다. 라는 마무리.
왜냐하면..
사람은 생각하는대로 살기때문에,
본인이 평소에 생각없이 은연중에 뱉는 말에 모든 정답이 들어있고.
선택에 대한 이유와 사고방식, 언어를 잘 이해해보면 된다.
그 말들을 통합적으로 잘 조합해보면.
답이 나온다.
5. 사람을 아낀다.
극단적으로 이분법적으로 생각을 해보면 된다.
이것은 보호인가, 이용인가.
그냥 서로 아끼면 되는일을.
다들 어렵게 만든다.
2~3%정도의 확률인것 같다.
서로를 아끼는 관계는.
나는 양지만을 밟는다.
6. 후회
나는 뒤돌아 후회가 있는가?
없다.
할 수 있는거 다 해줬다. 다 했다.
25년 너덜너덜할정도로 최선 다 했다. (더 좋은 방법, 방향, 선택이 있었겠지만..)
운동,산책,독서 습관 완전히 다 무너졌고,
택시를 타고 다닌게 아니라, 뒷자리에 실려다녔다.
양말신는 시간도 아까워서 겨울에도 맨발에 블로퍼 신고,
뒷자석에 누워있으면 택시아저씨가 깨우셨다.
26년 키워드를 고르고있다.
선택과 집중.
압도적인 집중력.
내 마음을 더 오픈.
도와달라고 더 잘 말하기.
힘들면 힘들다고 말하기.
마음아파하지 않고 단칼에 자르기. 나가. 내삶에서.
거절. 거절이 많은 삶은 내 선택이다.
에너지 아끼기.
정신적 분리.
모든 에너지를 나에게 돌리기.
풍요. 내가 만들어내는 풍요.
그리고 더 저질러보고 더 많은 실패하기.
실패의 확률을 줄여나가는 과정일뿐.
내가 원하는대로.
몸 컨디션 회복되는대로 근력운동, 필라테스부터 시작할거다.
귀와 뇌와 눈이 쉬어야 한다.
일단 쉬고 먹어야한다. 살이찌든말든 컨디션부터 돌린다.
아플때는 먹고싶은거 먹어야한다.
건강잃으면 다 부질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