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준형 형사 May 21. 2021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을 꿈꾸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우리 경찰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어느 장소, 어느 순간이라도 치안 공백이 없도록, 24시간 항상 긴장을 하며 근무 중입니다. 이것이 국민들이 저희 경찰을 신뢰하고 응원해주시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파트너와 함께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을 꿈꾸다^^
#국민 #경찰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강력팀 #형사 #소통 #코로나물러가라

매거진의 이전글 어둠 속에서 빛을 밝히는 경찰관으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