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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알아주지 않던 9급 경찰관의 이야기
저는 경찰이라는 회사에 근무하는 직장인입니다. 사회의 구성원이자 가족의 구성원입니다. 저는 여러분과 같이 생존(?)과 자아실현을 위하여 직장을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가끔은 회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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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을 꿈꾸다^^// 22살 파출소 순경으로 시작하여 44살 강력형사의 이야기... 보이스피싱 예방이 최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