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 어서 오고
냉장고를 좀 오래 써서 그런가
날이 갈수록 조금씩 미쳐가는 것 같다.
냉장실 싱싱 칸에 고기를 넣어두면
몇 시간이면 시원하게 얼어버린다.
냉장실인데 왜 본연의 역할을 못 하고
필요하지 않은 냉동을 하니..
주어진 역할만 잘하면 되는데.
이미 있는 법과 원칙 잘 지키고, 잘 집행하고
세상도 그러면 참 좋을 텐데.
다음엔 냉장 잘하는 냉장고 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