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스친 어깨엔 온도가 남고
그 짧은 광음은 하루를 흔든다
어딘가에서 시작된 바람은
처음부터 정해진 우연처럼 일어나
모퉁이를 돌며 너와 나를 데려온 것 같다
특별히 방향성을 추구하진 않지만 방향은 읽습니다. 디지털을 넘어 AI 시대를 살아가는 아날로그 글쟁이입니다.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를 글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