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

by 일야 OneGolf

최선을 다하는 노력은 언제나 박수를 받는다.

그 '최선'은 곧 '최선을 넘어선 과도한 애씀'으로 변질된다. 목표는 멀고 높아 혹시라도 부족해 보일까 염려하며 숨 막히는 완벽주의의 굴레 속으로 스스로를 밀어 넣는다.


"너무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

결코 나태함을 부추기고자 하는 말이 아니다. 마음대로 되지 않아도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마음의 틈 그리고 잠시 정체하여 스스로를 돌보는 지혜를 찾기를 바람이다.


​모든 책임과 결과를 스스로 짊어지고자 하지만 당신 탓이 아니다.

과정의 불완전성과 결과의 모호함을 두고 누구도 당신을 탓할 수도 없고 탓하지도 않는다. 세상의 모든 실패와 멈춤이 오직 한 사람의 어깨에 지워질 수는 없는 것이니까.


​중요한 것은 주변의 평가나 드러나는 성과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할 수 있는 최선이면 그걸로 이미 충분하다.

​이 '충분함'의 인식이야말로 더 이상 과도하게 애쓰지 않아도 지속 가능한 다음을 위한 단단한 발판이 될 수 있다.


스스로에게 지운 짐을 내려놓고 온전히 쉴 여백을 허락할 때 비로소 진정한 내면의 평화에 도달하게 된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선계(仙界)를 찾는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