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출하고 소박한 밥상이 그리울 때가 있지요
가끔은 단출한 집 밥이 땡긴다.
청국장에 계란후라이에 흰쌀밥일 뿐이지만,
왠지 모르게 풍요로운 식탁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
청국장도 비록 마트에 만들어져 나온 걸 사서 데우기만 한 거지만,
추워서 따뜻한 거 뭐라도 먹어야겠다 싶던
퇴근 후 저녁,
이보다 더 진수성찬은 없다.
2018 일상의짧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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