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우두미입니다 : )
브런치를 시작한 지 4년. 구독자 0명에서 시작해 어느새 1,000명의 구독자분들이 생겨났습니다. 나는 언제 구독자가 1000명이 되지, 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묵묵히 글을 써나가다 보니 저의 이야기가 되었네요. (신기) 읽어주시는 분들이 있어 가능한 숫자였겠죠. 부족한 글이지만 항상 공감해주시고 좋아요 눌러주시는 제 구독자분들께 감사하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정말X1,000 감사해요 !!
글을 쓰는 것이 재미있고, 이런 저의 글을 읽고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덕분에 힘든 와중에서도 보람찬 나날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자주 좋은 글 쓰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글 쓰는 우두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