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면 어때 좋으면 그만이지
도서관에서 공부하던 중
너무 찌뿌둥하고 기분도 안 좋아서
편의점에서 세 개에 천원 하는 초콜릿을 사서 입에 넣었다.
분명 아침부터 오후 두 시까지는 흐리멍덩하고 기분도 쳐졌는데,
초콜릿을 입에 넣자 30초 만에 기분이 좋아졌다.
어찌 이리 단순할 수 있는 걸까.
초콜릿이 대단한 건지, 내가 쉬운 건지.
2017 일상의짧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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