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글자가 나란히 누워있는 건
오랜 세월 닮아가면서
죽을 때까지 함께 하라는 뜻일겁니다.
서로를 알아간 시간.
그대에게서 배울 점이 많았던 것은
저에게 행운이자 축복이었습니다.
이젠 영원히
당신의 데칼코마니가 되고자 합니다.
닮은 것은 이해하고
다른 것은 존중하며 살겠습니다.
배울 점이 많은 당신을
존경하면서 사랑합니다.
죽는 날까지 행복합시다.
저 세상에서도 함께 꽃길 걸을 당신에게
아내 올림
우리콩을 중심으로 한 페스코 채식을 꾸준히 노력 중입니다. 건강한 식생활을 글과 콘텐츠로 기록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과거가, 제 채식의 흑역사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