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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사 며느리의 맛있는 레시피
영양사 며느리의 맛있는 레시피 37
37. 상큼아삭 레몬즙 오이무생채
by
이야기 빚는 영양사
Dec 10. 2021
상큼아삭 레몬즙 오이무생채
재료(8인분)
오이 200g (1개), 무 200g (1/4개)
양파 100g (1/2개), 대파 40g
사과 100g (소 1/2개)
,
레몬 90g (1/2개)
귤 50g (1/2개)
식초 5T
, 고춧가루 4T, 다진마늘 2T
까나리액젓 1T, 생강가루 1/3t
꿀팁
Tip 1
.
소금을 넣지 않고 액젓, 식초로 맛을 낸다.
Tip 2
. 레몬즙을 넣어 상큼하고 아삭하게 무쳐낸다.
Tip 3
. 설탕
대신 사과, 귤을 갈아 넣는다.
요즘 제철이 아니라서 비싼
오이
를 저희 친정어머니께서 보내주셨어요. 그래서 맛있게 먹으려고 집에 남아 있는 무와
달콤상큼
하게 무쳐 봤답니다.
저염으로 만들기 위해서
액젓양
은 줄이고 대신
식초
의 양을
1~2T
정도 늘렸어요.
여기에
레몬즙
을 살짝 뿌려서
상큼한 향
과
신맛
을 더해주면 맛이 풍부하게 살아나면서 심심하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설탕
은 넣지 않고
사과와 귤을 껍질째 갈아
서 단맛을 낼거예요. 저희 어머님은 당뇨 관리 중이시라 설탕은 많이 드시진 못해도 과일은 조금씩 잘 잡숫는데 당뇨가 심하신 분들은 과일 섭취량도 제한할 필요가 있어요.
만드는 법
1
무를 0.5cm 두께로 썰어줍니다.
2
오이는 0.7cm 두께로 썰어주세요.
(무보다 조직이 연해서 같이 무칠 경우 간의 세기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조금 더 두껍게 썰어줍니다.)
3
양파는 0.5cm, 대파는 쫑쫑 썰어줍니다.
4
넓은 볼에 무, 오이, 양파, 대파를 같이 넣어 준비하고
5
레몬을 썰어서
즙을 뿌린 뒤
같이 섞어줍니다.
(레몬향이 잘 배일 수 있도록 구석구석 레몬을 넣어주세요.)
6
사과, 귤은 껍질째 썰어서 믹서기에 넣어 주고 여기에 식초, 마늘을 넣어 함께 갈아줍니다.
7
레몬껍데기를 제거해주세요.
(껍데기를 넣고 같이 무치면 쓴맛이 날 수 있습니다.)
8
고춧가루, 액젓, 생강가루, 갈아 놓은 양념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상큼아삭 레몬향 가득한 오이무생채
완성!
실온
에서
1~2시간
놔뒀다가 냉장보관하면 더 맛있는 생채를 드실 수 있어요.
저염
으로 만들기 위해
소금
은 쓰지 않았고 대신 액젓으로 간을 했어요.
액젓
의 양도 1T만 넣고
식초
의 율을 높여서
새콤함
으로 간이 심심하지 않게 무쳤답니다.
설탕
을 넣지 않고
과일
로 단맛을 내면서
사과, 귤
의 향과
레몬향
이 어우러져서 상큼달콤한 오이무생채가 되었어요.
상차림
문어숙회, 데친 두부, 오이무생채, 김장김치, 삶은 양배추
상큼아삭한 생채가 문어숙회와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얼른 문어를 사다가 목욕을 시켜줬습니다. 이번 요리에는 식초, 레몬즙이 많이 들어갔는데 문어를 삶을 때도 식초를 한 숟가락 넣어 주면 육질도 부드러워지고 비린내도 없어진답니다.
아삭아삭 상큼하게
씹히는
오이무생채
와
쫄깃쫄깃 문어숙회
의 조합! 과일향이 싹도는
은은한 단맛
에 어머님 아버님도 모두 좋아하셨어요.
코로나 때문에 가족 외식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데 이렇게 가끔씩 집에서 맛있는 요리 해드시면서 기분전환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카톡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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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무생채
레시피
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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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생활을 기록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과거가, 제 채식의 흑역사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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