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작가의 여정 / 10월 13일 내일까지에요!
섬세함, 깊은 호흡, 진솔함
글은 왜 쓰는 걸까?
브런치, 감사합니다!
채식지향 영양사, 요리연구가 / 건강한 채식 레시피를 개발 중입니다. 지금은 저를 위한 글(에세이, 시, 웹소설)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