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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 다녀오는 꿈
*매거진으로 발행한 글을 브런치 시스템상 연재북으로 옮길 수가 없어서 부득이하게 붙여넣기를 했습니다. 구독자 분들의 많은 양해부탁드립니다. (_ _)
여의도에 다녀오는 꿈 | 3일 밤은 이상하게도 일찍부터 잠이 쏟아졌다. 평소 새벽 2~3시까지 TV를 보다 잠들었는데. 밤 10시부터 급격히 밀려오는 잠을 이길 수 없었다. '소파에서 조금만 자다 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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