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생각보다 별 게 아닐 수 있다.
몇달을 고민하던 내가 마음을 굳히게 된게
채 10초가 되지 않는 순간 때문이라면
누군가는 나를 무모하다고 할까.
누군가는 나를 바보같다고 할까.
그럼 뭐 어때.
다른 사람이 뭐라건 나는 나의 이유가 있는 것.
그렇게 보낸 2년이 나에겐 의미있었으니,
이렇게 다가올 미래도 나에겐 의미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