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간 어느 여름... [19. 08. 2006]
나를 크게 하기 위한 모든 지식을 나는 열망한다
색은 눈으로 듣는 음악이며,
음표와 같이 배합되어
그 조화는 음악 이상으로
감동을 자아낼 수도 있다.
Metatron
기독교의 가장 위대하며 미스터리 천사로 여겨진다. 유대 신비주의 사상에서는 "신의 대리인"으로 신과 가장 가까운 존재. 메타라톤[Metaratton], 미트론[Mittron], 메타라온[Metaraon] 등 유대교의 탈무드에서는 72 가지나 되는 별명이 있다. 즉, "하늘의 서기", "신의 얼굴", "계약의 천사", "인류의 부양자" 등으로 불린다.
전설에서는 특별한 성인이었던 에녹이 신의 힘으로 천사로 변신한 것. 전신이 불꽃으로 이루어져 36만 5천 개의 눈과 36개의 날개가 있다고 전해진다.
출애굽기에서 모세가 이집트를 탈출할 때 홍해를 가른 것이 메타트론이라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