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를 인도한 소리... 그 침묵...[23. 09. 2005]
청명한 빛은 거리를 좁히고 시야를 터 주어
주위를 입체적 풍경으로 바꾸어 놓는다.
들라크루아의 정신과
반 고흐의 심장
그리고
모네의 눈을 가진
여행하는 가죽공예가. 지나치게 소극적인 성격 때문에 오히려 사물을 진지하게 관찰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주의깊게 듣게 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