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이쁜이
by
리릭
Oct 4. 2022
아래로
마르지 않은 샘물마냥 해도 해도 모자라다 부족하다 하니 나는 말라비틀어져 똑 끊어질 것 같다.
최선과 진심과 노력이 다 알아지는 것은 아니구나.
나도 배려라는 것을, 위함이란 것을 받고 싶다.
늘 부족한 못난이가 아니라 더없이 충분한 이쁜이이고 싶다.
keyword
최선
배려
노력
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리릭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작가지망생
잡다구리한 감정에 휘둘리는걸 은근 즐기는, 되도록 최선을 다해 매 순간의 감정에 충실하고픈, 그런 사람.
팔로워
127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기도
어쩔 수 없지 뭐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