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좋은 감정은 또 다른 좋은 감정을 부르고
나쁜 감정은 또 다른 나쁜 감정을 부른다.
나쁜 감정으로 인해
오늘 나의 하루를 망치기에
나의 하루는 너무 소중하다.
소설'사십춘기가 왔다' 출간. 글이라는 친구와 함께 웃고, 울며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