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집 앞 카페
사랑스러운 다육이
우리 집 앞 카페에서 우연히 본 아이들.
카페주인분의 차분한 분위기와 닮은 카페가 좋아서
힘들 때 가서 글을 쓰며 마음을 정리했던 곳이다
샌드위치도 정말 맛있고
편안하게 품어주는 분위기도 좋다.
-
Acrylic on paper.
종이에 아크릴.
집앞 카페 다육이.
20200827
instagram@heri_artree
<필요한건 사랑스러움>을 출판한 작가 해리입니다. 사랑을 듬뿍 담은 그림과 글을 기록하려고 해요. 순간순간 즐기며 여행하듯 살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