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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eree tree Aug 28. 2020

다육이

집 앞 카페


사랑스러운 다육이


우리 집 앞 카페에서 우연히 본 아이들.


카페주인분의 차분한 분위기와 닮은 카페가 좋아서


힘들 때 가서 글을 쓰며 마음을 정리했던 곳이다


샌드위치도 정말 맛있고


편안하게 품어주는 분위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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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ylic on paper.

종이에 아크릴.

집앞 카페 다육이.

20200827

instagram@heri_ar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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