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그리려고 하면 재미가 없어진다.
예전엔 재밌고 잘됐던 것 같은데, 요즘은 왜 그럴까?
예쁜 것만 보여주기 싫고,
예뻐야지만 예쁨 받는 게 싫어서일까.
못생긴 내 그림도 사랑해 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