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2 신경예민

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by 김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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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주째 계속 야근을 하고, 스트레스가 쌓이다 보니까 엄청나게 예민해진 상황이다.

그런데 다음 주부터는 더! 예민해질 예정이다.


나는 되도록 누군가 장난을 쳤을 때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려고 노력하는데, 요즘에는 그러지 못했다.

솔직히 나는 누가 나한테 사달라고 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언니/오빠들에게도 사달라는 말을 하지 않으며, 누군가 나에게 저런 말을 하면 나를 무슨 물주 취급하는 것 같아서 굉장히 불쾌하다.

그런데 가끔 밥도 사 먹이고 커피도 사 먹이는 것이 중간관리자의 일이라면!!!!

최소한 사달라고 할 때에는 혼자 오던지, 두 명이 왔으면 좋겠다. 세명 이상은 부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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