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예전에 사원 밑에 인턴이 왔었는데, 그 인턴이 너무 일을 못하고 일머리가 없었다.
게다가 일을 못하니 사원이 인턴을 엄청 혼냈고, 그런 사원을 인턴이 너무 무서워해서 인턴한테 좀 잘해주라고 타일렀더니 그 사원이 나한테 반항했다. "제가 위로도 눈치를 보고 있는데, 아랫사람 눈치도 봐야 되나요?"
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나도 걔 눈치를 엄청 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호치민에 거주 중인 평범한 회사원이며, 평범한 일상을 그림으로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