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예전에 그려뒀던 일기다.
요즘에는 주말에 스타벅스 가서 그림 그릴 힘도 없고 그릴 소재도 없다.
저 때는, 정말 매일 12시를 넘어서 한시, 두시 퇴근하던 때였는데, 힘들어 죽겠다고 징징거리면서도 퇴근할 때 '이따 보자'라고 인사해주는 직원들이 너무 고마웠다.
호치민에 거주 중인 평범한 회사원이며, 평범한 일상을 그림으로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