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호치민의 푸미흥이나 2군 스타벅스에 가면 한국인들이 바글바글하다. 이 날은 주문 후 내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데 스타벅스 직원이 미쓰김만 연달아 다섯 번을 부른 날이었다. 영어로 별명 지을 생각 안 한 건 나뿐만이 아닌 듯 ^^* 아니면 베트남 스타벅스는 닉네임 설정을 못하나?
호치민에 거주 중인 평범한 회사원이며, 평범한 일상을 그림으로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