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04 간식

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by 김떠기



나는 어지간한 베트남의 간식들을 참 맛있게 먹었는데 내가 참기 힘들었던 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찐 바나나다. 그냥 먹으면 엄청 맛있는 바나나인데! 그걸 찌니까 내가 여태까지 알던 식감과 맛이 달라져서 너무 이상하게 느껴졌다. 또 하나는 바나나 잎 같은 거에 싸여있는 밥과 고기 ㅜㅠ 그냥 뭔가 내 스타일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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