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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아침의 포멜로
어떻게든 즐거운 하루
by
김떠기
Jul 15. 2020
뭐라고 할 말도 없다. 그냥 모르는 게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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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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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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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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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호치민에 거주 중인 평범한 회사원이며, 평범한 일상을 그림으로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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